스위스 마르티니에에 위치한 피에르 지아나다 재단은 1978년 레오나르 지아나다가 그의 형 피에르를 기리기 위해 설립했으며, 현재는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 명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곳은 고대 신전의 유적을 중심으로 한 갈로로만 박물관, 1897년부터 1939년까지의 약 50대의 클래식 자동차가 전시된 자동차 박물관, 그리고 중요한 미술 컬렉션을 한데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세잔, 피카소, 마티스, 르누아르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수준 높은 임시 전시와 넓은 조각 공원, 다양하고 풍성한 콘서트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