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코덱스" 야외 탈출 게임 취리히 니더도르프

이 탈출 게임에서는 단서를 발견하고, 퍼즐을 풀며, 도전을 마스터하게 됩니다. 취리히의 오래된 구시가지인 니더도르프 곳곳에 배치된 설치물들이 이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당신은 기차역 근처의 ‘중앙’ 교통 합류점에서 시작하여 숨겨진 니더도르프의 보물들을 향한 길을 걷게 됩니다. 단서들은 어디에든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가 매끄럽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한 걸음씩 내딛을수록 도전이 더 어려워지고, 인상적인 풍경과 매력적인 골목들을 지나게 됩니다. 최종 목표인 취리히 워터사이드 교회에 도달하면, 특별한 것을 마스터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 출발하세요. 출발점으로 가서 'sato code' 앱을 열고, 긴장감 넘치고 모험 가득한 잊을 수 없는 한 시간을 경험하세요.

실용 정보:

• 언제든지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점의 진열대에 배치된 특정 객체는 외부에서도 접근 가능하며,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 티켓 구매 후 이메일로 코드를 받게 되며, 이 코드를 앱에 입력하세요. 정확한 시작 지점도 앱에 표시됩니다.
• 각 플레이어는 앱을 통해 다른 단서를 받습니다. 모든 퍼즐을 찾기 위해서는 단서들을 조합하는 것이 필요하며, 팀워크와 논리적 사고가 요구됩니다.
• 강아지도 환영입니다.

그리스어 오메가는 종종 하나님의 영원함과 완성을 상징하는 표지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일부는 더 깊은 의미, 즉 신비한 유물의 열쇠를 숨기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그 유물은 라틴 알파벳보다 훨씬 오래되었거나 교회 자체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외딴 수도원에서 최근 고대 필사본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데메트리오스 성경입니다. 낡은 페이지에는 오메가와 잃어버린 유물의 위치와 관련된 수수께끼 같은 단서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티칸은 이 흔적이 취리히 니더도르프, 즉 취리히 구시가지로 이어진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조사를 할 팀이 필요합니다.

• 모든 플레이어는 스마트폰이 필요합니다
• 12세 미만 아동은 무료
• 모든 휴대폰에서 인터넷 필요 (사토 코드 앱 사전 다운로드 필수)
• 2-4명씩 팀이 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