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출발 버스 여행: 블랙 포레스트의 문화와 맛

바젤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버스 여행입니다. 이 투어에는 가이드가 없습니다.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둘러볼 시간이 있으며, 시작 시 독일어 또는 영어로 된 여행 일정과 관광지 안내 브로셔를 받습니다.

티티제에서 점심 식사, 배 타기 또는 산책을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스테인 블라시아스 대성당을 방문한 후, 대성당 호텔 레스토랑 & 카페에서 블랙 포레스트 체리케이크 한 조각을 맛볼 기회가 있습니다. 이후에는 다시 바젤로 돌아갑니다. 버스 비용 외에 비용이 포함되지 않으며, 활동과 식사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 라베네타 고가교
• 티티제 호수
• 슐루흐제 호수
• 스테인 블라시아스

• 이동에 제한이 없는 경우, 스스로 또는 동반자의 지원으로 버스에 타고 내릴 수 있다면 투어 참여 가능
• 접이식 휠체어 동반 가능
• 접이식이 아닌 휠체어는 안전 및 공간 문제로 운반이 불가

• 국경을 넘어가므로 유효한 신분증 또는 여권을 휴대하세요.
• 독일에서는 유로로 결제하며, 현금도 약간 준비하세요.
• 착용: 편한 신발과 날씨에 맞는 옷
• 블랙 포레스트 구간은 커브가 많으니 여행용 알약을 챙기세요.
• 동물 출입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