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
바디보드 Xstream 공원 티켓 1시간
기간: 1 시간
14 한 번 예약

4 활동
필터
4.5 별보다 좋음
4 별보다 좋음
3.5 별보다 좋음
3 별보다 좋음
신규 / 평가 없음


특히 Xstream Park에서 가장 멋진 건 8미터 폭의 파도인데, 그 파도 위에서 최대 12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어. 너에게 네오프렌 수트가 함께 제공돼. 탈의실에는 샤워실과 비밀번호 잠금이 가능한 사물함이 있어. 마사지와 작지만 아늑한 라운지 공간, 그리고 카페가 있어 운동 후에 기분 좋게 쉬어갈 수 있어.
XStream Park의 2,000㎡ 규모 구역의 활동은 큰 트램폴린 구역과 WaveSurfer, 즉 큰 정적 파도 영역의 서핑 구역에서 이뤄집니다.
보디보딩과 실내 서핑 외에도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웨이브서핑 정보:
그 정적 파도는 완전히 실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온도도 잘 조절되어 연중 언제든 이용 가능해요. Collombey-Muraz에 있는 XStream Park의 이중 파도 서퍼는 너가 맘껏 즐길 수 있도록 8미터 폭의 공간을 갖추고 있어.


바디보드로 파도를 타는 게 보드 위에서 서핑하는 것보다 훨씬 강렬해요. 누워서 머리를 앞으로 두고 파도 위를 타요. 그 과정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물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려 해요. 안전은 코치가 함께 챙겨 줘요. 바디보딩은 만 8세 이상부터 가능하고, 일반 서핑은 만 12세 이상부터 허용돼요.


다양한 마사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근육 이완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 마사지일 수 있어. 클래식 마사지는 몸과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해줘. 근육 긴장을 풀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딥티슈 마사지를 적용해. 원하면 의자에 앉아 받는 마사지도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야. 트램폴린 구역에서는 특별한 트램폴린 양말 신는 게 좋아. 없다면 비용을 내고 빌릴 수 있어.
주요 장소는 19개의 연결된 트램폴린으로 구성된 점프 구역이야. 여기서 네 균형감각과 운동 능력을 발전시켜 트램폴린 점프를 더 잘할 수 있도록 해.
여기서는 최대 높이 8m까지 점프할 수 있어. 트램폴린 표면은 평평한 BigAirBags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개의 공기 기둥이 있어. 이들은 충격을 하나씩 흡수하고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게 해. 특별한 설계 덕분에 에어백을 더 빨리 떠날 수 있어. 그로 인해 분당 더 많은 사람이 BigAirBag 구역을 이용할 수 있어.
흰색 십자가가 있는 트램폴린은 네가 특히 높이 뛸 수 있는 구역을 표시해. 이 구역은 주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곳이야. 하나의 특징은 MaxAir야. 여기서는 고성능 트램폴린을 Walk The Wall과 결합해. 이 벽은 서로 다른 높이와 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방법으로 MaxAir-Trampoline의 반발로 벽의 수평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어.


도지볼 구역에는 납작하고 경사진 트램펠린이 모여 도지볼 필드를 이룹니다. 공이 구역 안에 머물도록 네트로 둘러싸여 있어요. 여기에 농구 골대도 설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빠르게 재배치하면 이 구역을 농구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폼 피트는 부드러운 폼 블록을 담고 있는 큰 용기예요. 두 블록 위에서 여기서 부드럽게 착지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방문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어요.


팀 회의, 컨퍼런스 및 워크숍을 위한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어. 35명을 수용하도록 설계되었고 완전히 방음돼 있어.
XStream Park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싶어? 개별 파티 활동으로 구성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트램폴린, 웨이브서프, 바디보드, 컵케이크와 간식 중에서 원하는 것을 골라 생일 파티에 준비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
어린이 생일파티에 적합하지만 활동에 대한 최저 연령은 지켜야 해:
XStream Park 안에 휴식을 위한 작은 라운지 역시 있어. 그 안에 카페도 있고. 여기서 활동 후 건강한 간식과 현지 음료를 맛있게 즐길 수 있어.


XStream Park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려 있으며, 공휴일에도 운영합니다.
XStream Park는 동부 제네바 호의 남쪽에 위치한 Collombey-Muraz에 있습니다.
몬트뢰에서 기차로 약 0:45시간 정도면 XStream Park에 도착해. 그 과정에서 생 모리스(St. Maurice)를 지나 RegionAlps의 열차를 타고 콜롬베이까지 간다. 콜롬베이 역에서 입구까지 약 700m 걸어가.
제네바에서 기차로 약 1:45시간 정도면 역시 생 모리스(St. Maurice)를 지나간다.
취리히와 베른을 지나 A1과 A12를 경유해 대략 2시간 20분 혹은 1시간 20분 정도로 콜롬베-무라즈까지 간다. 제네바에서 제네바 호수의 북쪽 해안을 따라 A9를 타고 가며 대략 1시간 20분이 걸린다.


